10일 일본증시, 日↑, 셧다운 사태 해결 기대감에 엔화 약세 효과

- 日↑, 셧다운 사태 해결 기대감에 엔화 약세 효과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10일 각국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2% 오른 1만4194.71에, 토픽스는 0.95% 상승한 1177.9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가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엔화 약세가 호재로 작용했다.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재닛 옐런(67)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차기 의장 공식 지명 소식도 일본 증시 상승을 도왔다.

종목별로는 미국 수출이 많은 혼다 자동차가 엔화 약세 호재로 2.5% 올랐다. 유니클로 브랜드의 패스트리테일링은 실적부진 예상에 0.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