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中↓, 에너지 관련주 부진

- 中↓, 에너지 관련주 부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10일 각국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94% 떨어진 2190.93을 기록했다.

에너지 관련주가 부진하면서 이날 중국 증시는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내내 약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로 하락하면서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0.91% 하락했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36% 떨어진 8344.73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16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72% 떨어진 2만2868.19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43% 오른 3168.45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