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혼조 마감..日 5거래일째 랠리

- 美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 제기..日 투심 자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5일 혼조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닷새째 랠리를 이어갔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26% 오른 1만4441.54에, 토픽스는 0.03% 뛴 1197.47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낙관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엔화 약세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다만 오후장 들어 차익실현 목적의 매도세가 나타나 상승폭이 축소됐다.

종목별로 해외에서 매출의 70%를 거두고 있는 전자업체 소니는 1% 상승했다. 일본 최대 제지기업 오지홀딩스는 6.2%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