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증시, 여전한 미국발 폭풍..일본증시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16일 하루 종일 등락을 거듭하다가 대부분 하락세로 마무리 되고 있다. 미국 연방 정부의 부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시장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고 있는 분위기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8% 오른 1만4467.14에, 토픽스는 0.06% 하락한 1196.78에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 최대 담배 제조업체 재팬토바코는 정부의 판매세 인상 등의 영향으로 이날 하루 2% 떨어졌다.

소프트뱅크는 미국 무선기기 유통사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2.2% 가량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