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뚜렷

- 美 디폴트 우려 해소되자 투자심리 호전
- 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뚜렷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전장에서는 일제히 강세가 나타났지만 오후 들어 중화권 증시가 힘을 잃었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 대비 0.21% 떨어진 2188.54를 기록했다. 9월 산업생산과 3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했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51% 상승한 8374.68로 장을 마쳤다. 한국 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11% 떨어진 2만3201.67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8%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