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14713.25(+0.13%)

- 日증시, 상반기 실적 기대감 소폭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2일 보합에 머물렀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했기 때문이다.

이번주 미국에서는 지난 1일 미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으로 그동안 발표가 미뤄졌던 경제지표들이 쏟아져 나온다. 무엇보다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양적완화(QE) 테이퍼링(점진적 축소)를 가늠할 고용지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0.13% 오른 1만4713.25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토픽스 지수도 0.17% 뛴 1214.44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이날 기업들의 2013 회계연도(2013년4월~2014년3월) 상반기(4~9월)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약화약세도 장 막판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종목별로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소니는 0.73% 올랐고, 도요타자동차도 1.1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