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중소업종 차익실현 매물 유입 하락 마감

- 中, 중소업종 차익실현 매물 유입 하락 마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3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1.245 하락한 2183.11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중소 IT기업 종목들이 이날 부진을 주도했다.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정책이 중단되면서 은행간 대출 금리인 시보(Shibor)금리가 급등한 점도 투심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종목별로는 IT업체 ‘베이징TRS정보기술’이 8.7% 하락했다.

대만 증시 가권 지수는 0.29% 하락한 8393.62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9% 떨어진 2만3106.51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1% 오른 3213.42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