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증시, 4일만에 처음으로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4 일만에 처음으로 상승 마감. 항공, 자동차, 소매업체 등이 오름세를 나타냄. 유가가 최근 하락했다는 점도 이날 호재로 반영.

에드 월리스 카트모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펀드매니저는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키고 성장에 악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악재"라면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회복됐다"고 밝힘.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18%(11.10포인트) 오른 6069.6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1.32%(64.55포인트) 상승한 4971.11을 기록. 독일 DAX30지수도 전날보다 1.08%(75.18포인트) 뛴 7033.84으로 장을 마침.

도이치루프트한자는 1.8% 올랐고, 브리티시 에어웨이즈는 3.2% 상승. 포르쉐는 1.6% 올랐음. ABB는 1.6%, 세인스베리는 2.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