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증시, 日 건축, 정유 업계 중심으로 상승 이끌어

- 日 건축, 정유 업계 중심으로 상승 이끌어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4일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오전만 해도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틀어막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오후 들어 일본 정유와 건축 업계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2% 상승한 1만4486.41에, 토픽스는 0.62% 오른 1203.35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쿠마가이 구미 건설은 12% 상승하며 건축종목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히타치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익을 상승 조정하면서 8.4% 크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