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中 인민은행 긴축 움직임에 하락

- 中 인민은행 긴축 움직임에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4일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오전만 해도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틀어막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오후 들어 일본 정유와 건축 업계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세다. 중국 시장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이번주 역RP발행을 중단해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오전 중에 발표된 중국 10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시장 예상치보다 조금 상회해 전날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86% 밀린 2164.32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농업은행은 인민은행의 유동성 긴축 움직임으로 1.7% 하락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0.23% 오른 8413.72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82% 빠진 2만2812.16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01% 하락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