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日, 엔화 강세로 수출주 부진..2%대 하락

- 日, 엔화 강세로 수출주 부진..2%대 하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5일 일제히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호재가 되지 못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날 대비 2.75% 떨어진 1만4088.19에, 토픽스는 2.08% 하락한 1178.2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 하락에는 엔화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 달러화의 상대적 약세로 달러 대 엔화 환율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전날대비 약 0.3% 떨어진(엔화가치 상승) 97.08엔에 거래됐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수출주들이 부진하자 투심은 더욱 위축됐다.

종목별로는 카메라 수출 업체 캐논이 1.6% 하락했다. 유니클로 브랜드의 패스트리테일링은 3.45%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