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2%대 급등

중국 증시는 2%대 급등하며 3400선 탈환에 성공.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48%(83.62포인트) 오른 3459.03으로 거래를 마침. 이는 2주래 최대 상승폭. 선전종합지수는 2.47%(25.50포인트) 뛴 1056.54로 장을 마감. 전일의 유가 하락세로 연료비 부담이 큰 업체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항공주, 운송주가 강세를 보였음.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항공사 에어차이나가 3.7% 뛰며 2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 남방항공과 동방항공은 각각 3.7%, 3.2% 뛰었음. 차이나시핑은 1.8% 뛰며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중국 최대 철강사 바오산철강은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100억위안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승인한 데 힘입어 4.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