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中 3중 전회때 경기부양책 기대감大

- 中 3중 전회때 경기부양책 기대감大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30일 상승세로 마감하고 있다.

전날 미국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시작되며 양적완화(QE)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데다 일부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중국 증시의 경우 다음달 예정된 3중전회(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2160.46에 장을 닫았다.

중국 국영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는 올해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는 소식 이후 3%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일보다 0.52% 오른 8465.06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04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도 1.01% 뛴 2만3079.17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4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