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브라질증시, 강한 반등세로 전환

브라질 상파울루 주가지수가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벗어나면서 28일 강한 반등세로 전환. 이날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04%가 오르면서 7만3천153포인트로 장을 마감. 거래량은 74억6천만 헤알(약 45억 달러)이었음.

올해 들어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 누적 상승률은 14.51%를 기록하고 있음. 캐나다 신용평가기관인 DBRS가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평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임. 또 지난달 말 3대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평가한데 이어 피치도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