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혼조 마감..中, 산업 촉진 조치 기대감에 농업주 중심 상승 반전

- 中, 산업 촉진 조치 기대감에 농업주 중심 상승 반전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5일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전 내내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는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5% 오른 2157.24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8기 3중전회)에서 산업 촉진을 위한 개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농업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종목별로 헤이룽장농업과 쫑컨농업자원개발이 일일 상승 제한폭인 10%씩 올랐다.

대만 가권 지수는 1.10% 내린 8262.2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4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2% 하락한 2만3091.42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