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증시, 유가하락으로 항공 및 은행업종 강세

유럽증시는 30 일 유가 하락으로 항공 및 은행업종이 강세를 나타내 상승.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장보다 41.76 포인트(0.59%) 상승한 7,096.79 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 재수 역시 전날보다 38.38포인트(0.77%) 오른 5,014.28에 마침.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14.60포인트(0.24%) 떨어진 6,053.50에 마감.

유가 하락으로 원유 메이저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했으나 은행 및 항공업종이 강세를 보여 유럽증시가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냄.
뉴욕유가는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135달러에 비해 낮은 127달러 수준에 머물렀음.
원유 민감주인 영국항공은 8.1% 급등했고 에어프랑스-KLM 역시 6.1% 상승.
도이체 루프트한자는 3.5% 높아짐.
프랑스 자동차업체인 르노 역시 3.1% 오름.
반면 BHP빌리톤은 2.4% 낮아졌고 로열더치셸도 1.7%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