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中, 금융규제 강화 우려에 하락

- 中, 금융규제 강화 우려에 하락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8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8기 3중전회)에서 금융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에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 빠진 2106.13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금융규제로 투자 위축이 우려되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고어텍은 전날보다 4.5% 하락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뻐잔 8229.59로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2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59% 하락한 2만2746.59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3% 빠진 3178.69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