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증시, 수출주 강세로 4개월래 최고치 기록

일본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1.52% 오른 14338.54를 기록.
토픽스 지수는 2.0% 상승한 1408.14로 마감.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었음.
전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경기후퇴 우려를 낮춘 것도 증시의 부담을 덜어줌.

수출주가 약진함.
캐논(2.7%)과 소니(3.9%) 그리고 도요타자동차(3.5%)와 혼다(5.1%) 등이 크게 오름.

금융주의 선전도 눈에 띔.
일본 최대은행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6.3%)이 급등했으며, 미즈호파이낸셜(3.0%) 도 큰 폭으로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