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中증시, 3중전회에 실망감

- 中증시, 3중전회에 실망감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3일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주가 급등으로, 중국 증시는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제18기 3중전회) 결과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전날 폐막한 3중회의가 별다른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실말감에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보다 1.83% 빠진 2087.94로 장을 마쳤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3중회의에서 개혁을 내세웠지만 이날 발표된 3중전회 결과는 구체적인 방안과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수박 겉핥기’라는 평가다.

대만 가권 지수도 전일보다 1.11% 하락한 810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16시38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같은 기간 1.63% 빠진 2만2527.11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47% 하락한 3165.44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