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브라질증시, 상승반전... 5월에만 7%, 올해 13.6% 급등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30일 하루 만에 상승세로 반전하며 전날보다 1.11%가 오른 72,592포인트로 장을 마감.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이번 주 1.6%, 이달 7%, 올해 들어서는 13.63%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

이날
증시에서는 전력 및 은행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냄.
전력회사인엘레트로브라스(Eletrobras)는 14.75%, 국책은행인 방코 도 브라질(Banco do Brasil)은 4.9%가 오름.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전날 국제신용평기기관인 피치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1.85% 떨어진 71,797포인트로 마감.
피치는 지난달 30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에 이어 전날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상향조정함.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지난 20일 73,516포인트까지 치솟은 바 있으며, 올해 들어 14%가 넘는 누적 상승률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