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日, 엔화 약세·美 QE 우려 해소 등으로 1~2% ↑

- 日, 엔화 약세·美 QE 우려 해소 등으로 1~2%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14일 일제히 올랐다.

일본 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 상승한 1만4876.41에, 토픽스는 1.10% 뛴 1217.43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225 지수는 지난 5월 22일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 엔화 약세가 나타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차기 의장 지명자가 양적완화(QE) 규모 유지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종목별로 의류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은 5% 넘게 뛰었다. 알프스일렉트릭은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