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日↓, 美경제 낙관론 확산..QE축소 가능성으로 해석돼

- 日↓, 美경제 낙관론 확산..QE축소 가능성으로 해석돼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는 전날 대비 0.25% 떨어진 1만5126.56에, 토픽스는 0.39% 하락한 1236.8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QE 축소 우려가 부각되면서 위축됐다. 전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까지 나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커졌다”고 밝혔다. QE 축소가 임박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종목별로는 이날 달러화 약세에 따른 엔화 강세로 수출주들이 부진했다. 혼다 자동차는 1.09%, 도요타 자동차가 0.8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