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中 하락, 쉬어가기 장세 연출

- 中 하락, 쉬어가기 장세 연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떨어진 2188.84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15일 중국 정부가 경제 개혁안을 발표하자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은 계속된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는 상하이 소재 중국 2위 부동산업체 바오리부동산(保利地産)이 0.85% 떨어졌다. 광둥성이 자유무역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83% 오른 8260.21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0.03% 떨어진 2만3652.55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6% 하락한 3194.75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