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브라운 영국 총리 곤혹
영국의 경제 전망이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정치적인 힘의 이동을 위한 무대를 만들고 있음. 주택 가격 하락, 생산 둔화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심화됨에 따라 보수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경제 부흥책 마련에 고심중임.


▶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기업 실적 영향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미국 기업들의 실적 회복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임, 하지만 기술 섹터는 예외로 보임.


▶ GM 시장 점유율 20% 이하로 하락할 수도
화요일에 발표된 자동차 산업리포트에서 5월 달 트럭 판매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GM의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20%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음.


▶ 소비자들 물가 상승 예상
로이터통신과 미시간 주립대학교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물가가 1995년 이후 가장 큰 수치인 약 연3.4%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음.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4월 개인소득과 개인지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음.



***신흥국 Top뉴스***
▶ 중국 5월 제조업 둔화세
중국 수출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5월 제조업지수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중국 정부는 6월 1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4월 59.2를 기록했던 구매관리지수가 53.3을 기록해 제조업이 둔화됐다고 밝힘.


▶ 러시아 루블화… 유로 대비 상승, 달러엔 하락
러시아의 루블화가 지난 1주간 유로화에 대해선 상승하고 달러화엔 하락했음. 러시아중앙은행이 투기를 막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환율 변동폭을 늘림에 따라 루블화 가치에 변동이 발생.


▶ 러시아 환율정책 영향으로 루블화 상승할 듯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 중앙은행이 루블화에 대해 현재의 환율 바스켓에서 1% 더 인상하는 방안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UniCredit MIB는 전함.


▶ 푸틴, 사전에 BP에 경고 했다고 언급
푸틴 러시아 총리는 BP와 파트너들에게 50대 50의 TNK-BP벤처가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음.


▶ 인도 경제성장률, 3년만에 최저치 기록할 수도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2008년 들어 3달간 전년동기대비 8.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연율로 환산시 2005년 이후 최저치에 해당하는 추세임. 심각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인도중앙은행이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두배로 늘리고 기준금리도 대폭 인상하면서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


▶ 인도, 철광석 수출 중단 움직임 보여
인도 정부가 철광석 수출을 금지하자는 자국 철강업체들의 요구를 고려 중이라고 PTI(Press Trust of India)는 인도 정부의 철강관련 최고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 지난 3월 인도는 사상 처음으로 철강 순수입국으로 전환됐으며 국내 수요를 충당하기 힘들어 향후 2~3년간 수입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지적.


▶ 브라질 중앙은행, 금주 기준금리 인상할 듯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브라질 중앙은행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