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증시, 日,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감 여파 ↓

- 日,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감 여파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0일 혼조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 대비 0.33% 떨어진 1만5076.08에, 토픽스는 0.28% 하락한 1233.43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225 지수는 3일째, 토픽스는 이틀째 내렸다.

일본 증시는 장 초반 엔화 약세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저금리 유지 발언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주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부각되며 방향을 아래로 돌렸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있던 것도 투자심리에는 부담이 됐다.

종목별로 세계 최대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은 0.6% 떨어졌다. 제약사 다이치산교는 4% 가까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