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日 연금펀드 로드맵 발표로 후끈

- 日 연금펀드 로드맵 발표로 후끈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1일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고 있다.

일본은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양적완화(QE)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긍정적 경기판단을 유지한 데 반해 중국은 오전에 나온 HSBC 제조업 지수 성적이 좋지 않아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오른 1만5365.60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같은 기간 1.04% 뛴 1246.31로 장을 닫았다.

이날 BOJ는 현재 본원통화 공급 및 국채, ETF 등 위험자산 매입을 통한 QE정책 유지를 발표했다.

경기판단에 있어서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세계 최대 연기금 일본후생연금펀드(GPIF)가 개편 로드맵을 발표해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해외 시장 비중이 높은 혼다자동차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3.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