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中 실망스런 지표 발표 후 하락

- 中 실망스런 지표 발표 후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1일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약세다. 이날 발표된 11월 중국 HSBC 제조업 PMI는 50.4로 전월 50.9와 예상 50.8을 모두 하회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규수출수주가 51.3에서 49.4로 적지 않은 하락폭을 보였지만 미국 소비시즌 주문이 마무리된 탓이라는 분석이 뒤따르며 증시 하락폭을 그나마 줄였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빠진 2205.7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최대 부동산 업체 차이나완커와 폴리부동산 그룹은 중국 정부에서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후 3% 이상씩 하락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1.27% 하락한 8099.45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7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39% 빠진 2만3610.78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는 같은 기간 0.39% 하락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