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욕금융시장] 신용위기 재우려로 하락

***주식***
뉴욕 증시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모건스탠리의 신용등급을 추가 자산상각 가능성을 반영해 하향 조정하는 등 신용위기 우려가 다시 불거진 영향으로 하락.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4.50포인트(1.06%) 내린 12,503.82에 거래를 마침. 나스닥 종합지수는 31.13포인트(1.23%) 떨어진 2,491.53을, S&P 500지수는 14.71포인트(1.05%) 하락한 1,385.67을 기록.

***채권***
미국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급락.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슨 (S&P)가 월가 간판 증권사들인 모간스탠리,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신용위기 우려감이 되살아난 결과. 국채10년물 수익률은 3.96%로 전거리일대비 10bp 떨어짐.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국채 2년물 수익률은 2.50%로 14bp 급락. 이번 S&P의 조치로 모간스탠리의 신용등급은 종전의 'AA-'에서 'A+'로 낮아짐. 메릴린치와 리먼브러더스의 경우는 'A+'에서 'A'로 하향 조정됨. S&P는 또 이들 3개 증권사를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놓았음. 추가 하향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외환***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4.49엔에 거래돼 지난 주말 보다1.36엔이나 낮아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5550달러에 움직여 지난 주말 보다 0.0008달러 내림. 위험회피성 거래가 주를 이뤄 엔화가 유로화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냄. 유로화가 달러화에 약세를 보인 것은 뉴욕유가가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움직여 미 소비지출 감소 우려가 완화된 데다 유로존 PMI가 약화된 때문.

***경제지표 및 기타***
-S&P, 메릴린치.리먼.모건스탠리 등급 하향조정 -美 은행권 부실대출, 올해 절정.내년 감소 전망 -걸프국, 달러페그제 유지 전망

-美 4월 건설지출 예상치 상회 -美 5월 ISM 제조업지수 49.6으로 상승..예상치 상회

-美경제, 아직 안심하긴 일러..리스크 상존<애틀랜타 연은 총재> -"GM, 美시장점유율 20% 아래로 추락할 듯"

***주요 경제지표 일정***
*6/2 (월)
美 4월 건설지출 (실제:-0.4% 예상:-0.6% 전월:-1.1%→-0.6%)
美 5월 ISM 제조업 (실제:49.6 예상:48.0→48.5 전월:48.6)

*6/3 (화)
美 4월 공장주문 (예상:0.1% 전월:1.4%)

*6/4 (수)
美 5월 ISM 서비스업 (예상:51.0 전월:52.0)

*6/5 (목)
BOE Announcement
ECB Announcement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370K 전주:372K)

*6/6 (금)
美 4월 도매재고 (예상:0.5% 전월:-0.1%)
美 5월 고용동향 (예상:5.1% 전월:5.0%)
美 4월 소비자신용 (예상:$7.7B 전월:$15.3B)
OECD 4월 경기선행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