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日 엔화 하락에 뉴욕증시 상승세로↑

- 日 엔화 하락에 뉴욕증시 상승세로↑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2일 오전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전날 뉴욕증시의 큰 상승폭 등이 일본 시장을 끌어 올린 반면 중국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중화권 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1만5381.72에, 토픽스 지수는 같은 기간 0.13% 뛴 1247.94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제조업과 고용지표 호조로 큰 폭으로 반등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6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하며 시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게다가 엔화마저 약세를 이어가며 도요타와 혼다 등 외국시장 비중이 높은 수출주를 끌어올렸다.

파나소식이 2.34% 상승을, 샤프 전자는 액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패널 공정 생산량이 늘 것이라는 보도 이후 8.4%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