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中 국무원 부동산 규제 발표후 하락

- 中 국무원 부동산 규제 발표후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2일 오전 혼조세로 마감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다. 중국 국무원은 전날 부동산 등기 제도를 통합하고 모조 제품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등에 찬바람이 불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 빠진 2196.38로 장을 마감했다.

하이통 증권은 2.2%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금융 시장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보도가 나간 후 관련 주가가 대부분 상승하는 분위기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0.21% 상승한 8116.78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 29분 현재 0.46% 오른 2만3686.66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는 같은 기간 0.2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