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中, 3중전회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뚜렷

- 中, 3중전회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뚜렷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25일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3거래일째 내렸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2186.12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2주 전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 이후 개혁 진전 기대로 급등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움직임이 더 우세한 모습이다.

지난 주말 송유관 폭발사고로 피해를 본 중국 국영석유업체 시노펙은 3.5% 떨어지며 5개월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1.03% 뛴 8201.03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0분 현재 0.07% 상승한 2만3712.98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