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中 시노펙 폭발 이후 4일 연속 하락

- 中 시노펙 폭발 이후 4일 연속 하락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증시는 26일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마감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지난 22일 칭다오에서 송유관 폭발 사고가 난 이후 관련 증시가 급락하는 등 4일 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4거래일째 약세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0.14% 떨어진 2183.07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에 폭발 사고가 난 송유관은 중국석유화학(시노펙) 소유이지만 중국 전체 송유·정유 시설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관련 업계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산둥강천실업은 전일대비 4.06% , 시노펙은 2.68% 각각 내렸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73% 오른 8248.02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24분 홍콩 증시 항셍 지수는 0.02% 빠진 2만3680.9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7%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