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中, 5거래일만에 반등 성공

- 中, 5거래일만에 반등 성공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7일 일본과 중국이 엇갈리는 장세로 마감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미국 지표 부진으로 장 초반 약보합을 나타냈지만 오후장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0.81% 오른 2200.5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국방 장비 관련 종목이 선전했다. 미국 전술 폭격기 B-29기가 동중국해 상공을 중국 정부에 사전 통보 없이 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성 항법 시스템 업체 광저우 하이타겟 네비게이션이 가격 제한폭인 10%까지 올랐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58% 오른 8259.8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68% 오른 2만3842.75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7% 떨어진 3168.4\02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