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혼조 마감..'차익실현' 日 하루만에 약세

- 닛케이225, 월간 기준으로는 9.3% 상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29일 혼조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급등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0.41% 내린 1만5661.87에, 토픽스는 0.19% 떨어진 1258.66에 장을 마쳤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10월 산업생산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11월 한달 기준으로 닛케이225 지수는 9.3% 오른 것으로 집계돼 지난 4월 11.79% 이후 두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종목별로 일본국제석유개발주식회사(Inpex·인펙스)는 1% 넘게 떨어졌다. 일본 최대 해운사 미쓰이OSK라인은 상품 선적단가가 오르면서 주가도 1.1%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