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도증시, 두달만의 최대 낙폭 기록하며 하락 마감

인도 증시는 두달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마감. 인도의 4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냉각.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352.39포인트(2.15%) 급락한 1만6063.18로 마감. 인도의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31.5% 증가한 144억달러에 그친 반면 수입은 36.6% 늘어난 243억달러를 기록해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인 98억7000만달러로 집계. 최근 고유가로 향후 무역적자 규모가 더 늘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 증시에 부담을 줬음. 시총 기준 최대 기업인 릴라이언스는 1.9% 하락했고 ICICI은행은 3%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