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제조업 지표 호조에 상승세

- 中 제조업 지표↑..관련 주식도↑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3일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철강 등 제조업 기업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중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은 전날 발표된 11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8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자 관련 주식이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2222.67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바오샨 철강화학 그룹이 1.9% 상승세를 보이는 등 제조업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8392.55에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2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8% 떨어진 2만3924.39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