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뉴욕 주식시장, 금융주 주도로 급락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가 134.50포인트 또는 1.1% 급락하면서 전주의 상승폭을 다 반납하며 12,503.82로 마감. 금융주들은 와코비아와 워싱턴뮤추얼의 경영진 교체와 3개의 주요 투자은행들에 대한 S&P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으로 인해 하락.

▶ 와코비아, CEO 경질
와코비아는 이사회가 최고경영자 켄 톰슨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임명될 때까지 회장 랜티 스미스가 임시로 최고경영자를 맡을 것이라고 발표함. 이러한 퇴진은 톰슨을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한 뒤 약 한 달 만임. 워싱턴뮤추얼은 케리 킬린저가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최고경영자 자리는 유지할 것이라고 말함.

▶ GM, 배당 삭감 없을 듯
GM이 화요일에 있을 연간 주주총회에서 분기 배당을 삭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GM은 연료 효율을 고려한 제품 믹스 변화 계획을 발표할 계획임.

▶ 미국, 수출이 생산 받쳐줘
미국 5월 생산활동이 감소했지만 수출이 지속적으로 받쳐주면서 소폭에 그침. 이러한 사실은 경제가 정체되어있지만 폭락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줌.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건설지출이 감소함.

▶ 소비자들 현금 확보 위해 노력
은행들의 대출 요건 강화, 일자리 감소, 주택가격 하락,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미국 소비자들이 현금 확보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노력하고 있음.

▶ EU, 식료품 가격 급등
동유럽 국가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유럽연합(EU)의 작년 식료품 가격이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의 약 2배인 7% 이상 상승함.



***신흥국 TOP뉴스***

▶ 중국 주식시장 2일 연속 상승
중국 증시가 전력업종의 강세 속에 2일 연속 상승 마감. 석탄가격 상승 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는 전력업체들에 대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해당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 中 중앙은행, 중국경제 경착륙 가능성 일축
미국 경기 침체로 수출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중국중앙은행이 반박하고 나섬. 중국중앙은행 측은 레포트를 통해 “해외수요 감소로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고 일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과장된 것”이라고 그 가능성을 일축함.


▶ 5월 중국 제조업 성장세 둔화 심화될 듯
5월 중국의 제조업 성장률 둔화세가 지난 4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CLSA Asia-Pacific Markets 조사에서 분석함. 특히 생산량뿐만 아니라 주문 수주량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보임.


▶ 중국, “올여름 전력부족사태 일어날 수도 있다”
늘어나는 전력 수요로 인해 중국 정부는 올 여름 중국의 남부, 동부, 중부 지방에서 전력부족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예상함.


▶ IMF, “인플레로 러시아 경제성장이 위협받는 중”
러시아가 현재의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든 통제해야 한다고 IMF는 전함. 러시아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올해 각각 7.8%, 14%로 전망함.


▶ 러시아 루크오일, 순익 2배로 껑충 뛰어
러시아 최대의 석유생산업체인 루크오일 측은 최근의 기록적인 고유가 덕분에 1분기 순익이 2배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함.


▶ 인도, 석유보조금 늘리지 않을 것… 인플레 우려 급등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는 석유에 대한 보조금이 더 이상 늘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며 지난 2월부터 고정해온 석유판매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사실상 용인할 것으로 보임. 인도 정부는 지난 3.5개월 동안 인플레이션 우려로 석유값을 동결해온 바 있음.


▶ 4월 인도 수출 32% 늘어
4월 인도의 수출이 32%나 늘어나 성장세가 가속화 된 것으로 나타남. 보석, 석유 등의 상품에 대한 수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임.


▶ “인플레로 브라질 증시 10% 하락할 것”… 씨티그룹 전망
인플레가 점점 가속화되면서 브라질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이에 따라 브라질 증시는 오는 8월까지 현재의 10%가량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씨티그룹은 전망함.


▶ 브라질 증시, 인플레 우려로 하락마감
전문가들이 브라질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는 한편, 씨티그룹도 금리인상을 전망하며 브라질 증시가 10%나 하락할 것을 예상하면서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 특히 주택건설업체와 소매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