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日증시, 美 QE 축소 우려 딛고 반등

- 日증시, 반발매수세 몰려 반등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틀 연속 폭락에 따른 반발매수세와 엔화 약세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본 증시는 그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왔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1만5299.86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5% 오른 1235.83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혼다자동차가 전일대비 1.2% 오르는 등 수출주가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