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욕금융시장] 신용위기 우려로 0.81% 하락마감

***주식***
뉴욕 증시는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의 자금사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신용위기가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하락.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100.97포인트(0.81%) 떨어진 12,402.85에 거래를 마침.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5포인트(0.44%)하락한 2,480.48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02포인트(0.58%) 내린 1,377.65를 기록.

이날 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현재의 금리 수준이 적절한 수준이라고 밝혀 미국의 금리 인하 행진이 멈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미국의 공장주문도 예상보다 늘어난 영향 등으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리먼브러더스의 자금사정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음.


***채권***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
이날 국채수익률은 "현 금리가 성장과 물가 안정을 모두 촉진할 만큼 적절한 수준이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으로 상승세를 타기도 했음.
그러나 뉴욕 주식시장이 금융주의 동반하락으로 내림세로 전환하자 '안전자산선호'현상이 부각되면서 국채로 매수세가 다시 몰렸음.

현재 국채10년물 수익률은 3.89%로 전일대비 7bp 떨어짐.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국채 2년물 수익률은 10bp 하락한 2.40%를 기록.
하지만 국채시장에서 연준이 올해네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


***외환***
미국 달러화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이례적으로 달러화 가치에 대해 언급한 데 힘입어 유로화와 엔화에 강세를 나타냄.
3일 오후 4시4분(뉴욕시간) 현재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5.29엔에 거래돼 전날보다 0.80엔 높아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5444달러에 움직여 전날보다 0.0111달러 하락.
버냉키 의장은 약한 달러화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유가 급등을 초래했다면서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환율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힘.


***경제지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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