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日↓, QE 축소 불안 커져

- 日↓, QE 축소 불안 커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0일 일제히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양적완화(QE) 축소에 대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25% 하락한 1만5611.31에, 토픽스는 0.08% 오른 1256.3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9일)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은 QE 정책을 비판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불러드 총재는 9일 세인트루이스 CFA 소사이어티에서 가진 강연에서 “지난주 발표된 11월 고용지표를 감안할 때 연준의 QE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소폭 규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