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中 약보합, 산업생산 등 지표 예상치 하회

- 中 약보합, 산업생산 등 지표 예상치 하회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0일 일제히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양적완화(QE) 축소에 대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발표된 중국 11월 산업생산마저 예상치(10.2%)를 소폭 하회한 10%를 기록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하지 못했다.

종목별로는 수출주인 혼다 자동차가 1.05%, 교세라가 0.19%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중국 지표 부진에 영향을 받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떨어진 2237.49를 기록했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01% 떨어진 8443.3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4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16% 하락한 2만3773.86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5% 떨어진 3098.19에서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