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日↓, 美 고용지표 호조.. QE 축소 우려 높아져

- 日↓, 美 고용지표 호조.. QE 축소 우려 높아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62% 하락한 1만5515.06에,토픽스는 0.47% 떨어진 1250.4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0일) 미 노동부는 지난 10월 기업들의 구인 건수가 전월 대비 4만2000건 증가한 392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다. 구인 건수는 재닛 옐런 연준 차기의장 지명자가 주시하는 주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종목별로는 북미 수출 비중이 높은 마즈다 자동차가 1% 가까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