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中↓, 11월 산업생산 부진 겹쳐

- 中↓, 11월 산업생산 부진 겹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발표된 중국의 11월 산업 생산이 기대에 못미쳐 1.49% 떨어진 2204.17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중국 농업은행이 1.53%, 중국 건설은행이 1.58% 하락했다.

이외 대만 가권 지수는 0.22% 하락한 8424.18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1.51% 떨어진 2만3385.8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58%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