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하며 중국 증시에 부담 가중

-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하며 亞 증시에 부담 가중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2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출구전략 우려가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예산안 협상을 잠정 타결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tapering·양적완화 축소)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부담이 커졌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 역시 0.06% 내린 2202.80으로 마감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62% 하락한 8380.99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0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7% 떨어진 2만3229.08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4%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