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도증시, 신용우려 확산되면서 0.63% 하락... 2개월래 최저치

인도증시가 3일 0.63% 하락하며 거의 2개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짐.
신용평가사인 S&P가 전날 미국 투자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자 신용우려가 다시 고조된 영향.
이날 뭄바이증시의 센섹스지수는 100.62포인트 하락한 1만5962.56으로 마감.
이는 4월11일 이후 최저치.

미국 은행들의 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신용경색이 전세계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음.
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기술주 하락을 주도. 1.5% 하락.
타타자동차는 1.1%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