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차익매물 출현으로 하락세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력주가 위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로 마감.
전력주는 최근 정부 보조 소식에 강세를 보였지만, 이날 비철금속주와 함께 조정 양상을 보였음.
하지만 통신주는 통신 부문 개편안이 불러 올 인수합병(M&A)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음.

홍콩 항셍지수는 본토 통신주가 주가 하락을 주도하면서 급락.
투자자들이 최근 통신 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한 통신주 위주로 차익실현에 나섰음.
신용우려가 부활하자 본토 금융주 역시 팔자세를 보임.
최근 조정 국면을 겪고 있던 홍콩 증시는 신용우려가 다시 불거지자 추가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시장전문가들은 분석.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2.64포인트(0.65%) 내린 3,436.40, 상하이B지수도 1.79포인트(0.73%) 내린 243.03을 종가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