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금융시장]코스피는 나릉때 상승세...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말 '산타 랠리'의 기대감을 높였다. 코스닥도 외국인 순매수에 엿새 만에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7.70포인트(0.39%) 오른 1983.3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4.24포인트(0.80%) 오른 488.41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3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1549억원 매수 우위로 투신(842억원), 금융투자(572억원), 연기금(378억원)의 비중이 컸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가 살렸다. 외국인이 36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잠재적 악재였던 신용잔고가 어느 정도 해소되고 공매도 숏커버링이 예상되며 나온 반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