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美 경제성장 신호..中 상승

- 中 거래일 만에 상승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미 상무부는 지난 3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년동기대비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선 수정치 3.6%는 물론이고 시장 전망치 3.6%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연말 자금 경색으로 10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간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상승한 2089.71로 장을 마감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중국 차이나 모바일은 이날 오전 미국 정보기술 업체 애플과의 거래 성사가 확정됐다는 기사가 나간 후 1.3% 상승했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8456.46으로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6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1% 상승한 2만2905.71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같은 기간 0.49% 상승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