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 증시, 산타랠리..美지표 호조 등 영향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하며 전날에 이어 산타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유럽 증시는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기록한데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소매업 관련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범유럽권 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오른 324.11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6694.17에,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상승한 4218.14에 마감했다. 독일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