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신용경색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1.6% 하락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26일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1% 이상 떨어졌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2073.10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국무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정부 목표치를 소폭 웃도는 7.6%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용경색 우려를 떨쳐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